Final Project 10일차 - 캐루셀 기능 추가

📅 TIL #106




🔔 10일차


벌써 10일차구나.. 체감상 3주는 된 것 같은데 믿겨지지가 않는다..


하루하루가 정말 삽질의 연속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현하는 맛에 코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목표치를 이루었지만, 전체적으로 랜딩 페이지를 계속 살펴보는데 밑으로 갈수록 퀄리티가 엄청 높고 초반에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


물론 랜딩 초반에는 포토샵으로 채울 예정이라 아직 넣질 못해서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허전하다.


창작의 고뇌란.. 후.. 디자이너분들이 작업할 때 가끔 옆에 소주를 놓고 한다는 썰이 있던데 진짠가 싶었다..ㅋㅋㅋㅋ




💪 오늘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기여했나요?


rainbowLine


짠! 완성!! 엄청난 퀄리티라고 팀원들에게 칭찬도 받아서 기분이 매우매우매우 좋다.



slick


그 다음은 숫자가 막 올라가는 카운터 효과를 만들고 캐러셀 기능을 구현하였다. 금방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삽질을 많이 해서 하루 종일 걸렸다.. 아니 저게… 저게.. 하루종일….ㅠ







🤔 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캐러셀을 구현하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캐러셀의 너비가 14000으로 잡혔다.. 고정값으로 px를 넣으면 사라지질 않나.. flex를 넣으면 사라지질 않나..

결국 캐루셀 아이템을 감싸고 있는 div에 너비를 90%로 넣어주었더니 해결이 되었다. 여기서 삽질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






🔥 내일은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랜딩 페이지 Part-8 구현 및 랜딩 페이지 전체적으로 수정